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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BS ‘8뉴스’에서는 김철민의 인터뷰를 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김철밍는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경과를 공유해 왔다. 하지만 복용 효과가 없어 중단했다는 것.
그러나 김철민은 “간 수치가 점점 높아져서 100 정도가 좀 넘었다. 이 구충제가 암을 죽이지는 못했다”며 “통증이나 그런건 어느 정도 도움을 줬지만 그때 뿐이었다”고 말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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