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가수 김정연이 과거 강남 아파트를 사지 않은 걸 후회한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돈 정리의 기술에 대한 강연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정연은 “이제서야 돈이 중요한지 알게 됐다.
김정연은 “그때는 언니에게 곧 결혼할 건데 전세로 살다가 시집갈 거라고 했다. 그때 가면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그게 노른자 아파트가 됐다. 왜 돈을 놓쳤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ift.tt/2RPVKVa
엔터테인먼트
0 Comments:
Post a Comment